GrainCorp는 지속 가능한 사료 실험을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합니다

Jul 10, 2023

호주 정부는 저탄소 사료 보충제에 대한 대규모 유제품 및 쇠고기 방목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GrainCorp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는 저탄소 사료 보충제에 대한 대규모 유제품 및 쇠고기 방목 실험을 지원하기 위해 GrainCorp에 293만 호주 달러(195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 보조금은 아스파라거프시스 해초 보충제를 포함한 가축용 지속 가능한 사료 솔루션의 메탄 배출 감소 및 생산성 영향을 테스트하기 위한 농업 기업의 대규모 시험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자금은 농업부 장관 Murray Watt 상원의원과 기후변화 및 에너지부 장관 Chris Bowen MP의 지원을 받는 정부의 가축 메탄 배출 감소(MERiL) 프로그램의 세 번째 라운드에서 수여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소에서 배출되는 메탄을 측정하는 SF6이라는 소 착용 장치가 포함됩니다.

GrainCorp의 COO인 Klaus Pamminger는 정부가 메탄 배출 감소에 있어서 사료 보충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GrainCorp의 혁신적인 관행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실험은 처음으로 목초지 기반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며 보충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포착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GrainCorp는 전문가의 지식을 활용하여 사료 솔루션을 설계하고 세계적 수준의 시험을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사료의 생산 및 채택을 확대하는 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반추동물(쇠고기, 양, 젖소)이 매년 온실가스 배출의 최대 15%를 차지하며, 이들이 생산하는 메탄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보다 28배 더 강력합니다.

GrainCorp는 Asparagopsis 솔루션의 상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CSIRO가 설립한 이 프로젝트에서 주요 업계 리더인 FutureFeed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도 MERiL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으며 실험실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액체, 당밀, 크럼블 및 펠렛 형태로 테스트된 사료 보충제를 보았습니다.

GrainCorp는 퀸즈랜드 대학교 및 AVS(Agriculture Victoria Services) 팀과 협력하여 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Klaus는 “호주 축산업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길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선도적인 연구 기관과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최고의 마음을 모아 호주 농부들이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30% 줄이겠다는 글로벌 메탄 서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팀이 여러 시즌에 걸쳐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험은 2024년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